워크북·듣기·학교별 범위·특목고 — PlanA AI가 준비한 확장 기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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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북·듣기·학교별 범위·특목고 — PlanA AI가 준비한 확장 기능들

문제 생성 그 다음: 수업 루틴 전체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PlanA AI··13분 읽기

문제를 만들었다면, 그 다음은 무엇일까요?

선생님의 수업 루틴을 따라가면 답이 나옵니다. 시험지를 뽑고 나면 워크북을 배포해야 하고, 듣기평가도 준비해야 하고, 다음 학교 수업 범위도 확인해야 합니다. 특목고 반이 있다면 수준이 다른 자료도 별도로 챙겨야 합니다. 이 모든 것을 각기 다른 도구로 해결하다 보면, 정작 학생 앞에 앉을 시간이 없어집니다.

PlanA AI는 이 네 가지를 모두 하나의 플랫폼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이 글이 tech-showcase 시리즈의 마지막 편인 만큼, 지금까지 소개하지 않았던 확장 기능들을 한 자리에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시험지 분석, 문제 생성, 품질 검수, HWPX 출력, 워크북, 듣기, 학교별 범위 관리가 하나의 루프로 연결되는 플랫폼 구조.
시험지 분석, 문제 생성, 품질 검수, HWPX 출력, 워크북, 듣기, 학교별 범위 관리가 하나의 루프로 연결되는 플랫폼 구조.
실제 데이터 기반 예시

기능이 이어지는 플랫폼형 사용 패턴

실제 사용 패턴을 합성·익명화해 제품 설명용으로 재구성했습니다.

PlanA AI는 한 기능만 따로 쓰이는 도구가 아닙니다. 대표 사용 흐름을 보면 모의고사 기반 생성, 일반 지문 변형, HWPX 변환, 워크북 패키징이 서로 이어져 사용됩니다.

  • 문제 생성: 모의고사·교재·외부 지문에서 유형별 문제를 만듭니다.
  • 문서 출력: 분석된 시험지를 HWPX나 워크북 형태로 이어 갑니다.
  • 수업 관리: 학교별 시험 범위와 반별 수준에 맞춰 자료를 다시 꺼내 씁니다.

이 흐름이 연결될수록 선생님은 ‘오늘 만들 자료’가 아니라 ‘이번 학기 수업 루틴’을 관리하게 됩니다.

워크북: 문제를 교재로 만드는 일

문제를 뽑는 것과 교재를 만드는 것은 엄연히 다른 작업입니다. 선생님이 직접 문제를 엄선하고, 번호를 다시 매기고, 표지를 붙이고, 풀이 공간을 확보하고 나서야 비로소 학생에게 건넬 수 있는 워크북 한 권이 탄생합니다. 그 과정에서 적게는 30분, 길면 몇 시간이 사라집니다.

PlanA AI의 워크북 생성 기능은 이 패키징 과정을 자동으로 처리합니다. 고등 워크북과 중학 워크북을 별도 경로로 지원하기 때문에, 중학생 반과 고등학생 반을 함께 가르치는 강사도 각 학년에 맞는 형태로 바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모의고사 연계 워크북은 활용 범위가 넓습니다. 모의고사 기출 지문을 기반으로 자습 교재를 구성하는 기능인데, 모의고사 직후 "이 지문으로 복습 자료를 만들어야 한다"는 상황에서 바로 쓸 수 있습니다. 지문 분석부터 문제 생성, 워크북 패키징까지 한 흐름으로 이어집니다.

문제를 만들고, 교재로 묶고, 그대로 배포하는 일이 하나의 흐름 안에서 끝납니다.

TTS 듣기평가: 대본부터 음원까지

수능 영어 듣기는 17문항입니다. 이 17문항의 대본과 보기, 정답을 직접 작성하는 일은 문제 선생님들 사이에서도 손이 많이 가는 작업으로 꼽힙니다. 실제 방송과 비슷한 어투와 속도감을 유지해야 하고, 보기 지문과의 정합성도 따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PlanA AI는 수능 영어 듣기 17문항의 대본, 보기, 정답을 AI로 자동 생성하고, 생성된 대본을 바로 음성으로 변환하는 TTS 기능을 연동합니다. 선생님이 해야 할 일은 생성된 결과를 확인하고, 필요하면 일부를 조정하는 것뿐입니다. 대본 작성부터 음원 제작까지 이어지던 준비 과정이 눈에 띄게 짧아집니다.

듣기평가 준비를 위해 따로 시간을 내야 했다면, 그 시간이 달라집니다.

TTS 음성의 엔진이나 구현 방식 같은 기술 세부 사항은 공개하지 않습니다만, 선생님 입장에서 중요한 것은 결과입니다. 대본을 쓰는 자리에서 음원까지 바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 — 그것만으로 충분히 달라집니다.

학교별 시험 범위 관리: 12개 학교도 한눈에

여러 학교를 동시에 담당하는 강사에게 "학교별 시험 범위"는 가장 먼저 파악해야 하는 정보입니다. 그런데 학교마다 범위가 다르고, 학기마다 바뀌고, 심지어 같은 학교도 학년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걸 메모장이나 엑셀로 관리하다 보면 어느 순간 헷갈리는 일이 생깁니다.

PlanA AI의 시험 범위 관리 기능(exam-scope)은 학교·학기·학년별 시험 범위를 등록하고 관리하는 전용 공간을 제공합니다. 등록해 둔 범위는 문제 생성 과정에서 기반 자료로 바로 연결되기 때문에, 매번 "이 학교 범위가 어디까지였더라"를 다시 확인하는 반복을 줄일 수 있습니다.

시험지 분석 기능과도 연계됩니다. 분석이 끝난 시험지를 해당 학교의 범위 데이터로 저장해 두면, 다음 시즌에 그 학교 자료를 다시 참고할 때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지 않아도 됩니다. 누적될수록 효율이 높아지는 구조입니다.

특목고·자사고 대비: 수준이 다른 자료가 필요할 때

일반 내신 수준의 문제만으로는 특목고·자사고를 준비하는 학생들의 기대를 충족하기 어렵습니다. 이 학생들은 더 복잡한 지문, 더 정교한 선택지, 더 높은 사고력을 요구하는 문제에 익숙해져야 합니다.

PlanA AI는 특목고·자사고 대비 전용 영어 워크북 자료를 별도로 갖추고 있습니다. 수능 문제은행 자료와도 연계되어 있어서, 일반 내신 대비 수업과 특목고 대비 수업을 같은 플랫폼에서 병행할 수 있습니다. 반 성격에 따라 자료를 달리 꺼내 쓰는 방식입니다.

PlanA AI 전체에서 지원하는 문제 유형은 39개(객관식 21 + 서술형 18)입니다. 이 유형 체계 위에서 특목고 수준의 심화 문제까지 일관된 구조로 생성됩니다.

기능들이 연결되면 달라지는 수업 루틴

각 기능을 따로 보면 "편리하다" 정도의 인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기능들이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모의고사가 끝난 다음 날을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시험이 끝나면 선생님은 바로 다음 수업 자료를 준비해야 합니다. PlanA AI를 쓴다면 이렇게 됩니다. 이번 모의고사 지문을 시험지 분석에 넣어 출제 경향을 확인하고, 킬러 변형 문제를 생성하고, 워크북으로 패키징한 뒤 HWPX 파일로 내려받습니다. 학교별 시험 범위에 이번 모의고사 정보를 추가해 두면 다음 내신 시즌에도 이 자료가 살아 있습니다. 듣기 수업이 있는 반이라면 TTS 듣기 자료까지 같은 자리에서 만듭니다.

모의고사 직후 즉시 자료를 업데이트할 수 있다는 점은 현장에서 특히 중요합니다. 모의고사 이후 학원에서 가장 바쁜 시간에, 시간을 아낄 수 있는 여지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학원 한 곳에서 중학·고등·특목고를 동시에 커버하는 일은 예전에는 몇 배의 준비 시간을 요구했습니다. 수준이 다른 반마다 자료를 따로 만들어야 했기 때문입니다. PlanA AI는 그 준비를 하나의 플랫폼 안에서 정리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지금까지 여섯 편, 이제 직접 쓸 차례입니다

이 글이 tech-showcase 시리즈의 마지막 편입니다. 왜 ChatGPT로는 부족한지부터 시작해 시험지 분석, 생성 엔진, 킬러문항, 품질 검수, 그리고 오늘의 확장 기능까지 — PlanA AI가 어떻게 만들어졌고, 수업 현장에서 어떻게 쓸 수 있는지를 가능한 한 솔직하게 풀어 드리려 했습니다.

기술 이야기를 여섯 편에 걸쳐 읽으셨다면, 이제 직접 써 보실 차례입니다.

PlanA AI에 가입하시면 3,000 크레딧을 무료로 드립니다. 선생님의 지문 하나, 혹은 담당 학교 시험지 한 장을 넣어 보시고, 워크북 생성부터 HWPX 출력까지 실제로 어떻게 달라지는지 직접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준비 시간이 줄어드는 만큼, 학생들과 보낼 시간이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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